조현아 전 부사장이 승무원과 사무장을 무릎 꿇리고 고성과 반말을 했다는 증언(한겨레신문 보도)까지 나왔다.아버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극진히아꼈다고 하는데, 대체 3남매성격이 어떻길래 행태를 둘러싼 소문이 끊이질 않는지 분석해본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