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조심해서 쓰면 된다고 말하는데 이는 실탄 한발 넣은 리볼버를 주며 조심해서 당겨보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인공지능은 증기기관이 아니라 신약과 같아서 통제가능하고 또 통제해야 한다.“
인터넷 세상이 토토 계좌가 토해내는 콘텐츠로 도배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최근에는 스스로 보조목표를 세워 자신을 증강하는 오토GPT까지 등장했는데, 오토GPT가 로봇에 적용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의 경고를 들어보시죠.